타로
2022/04/01
오늘 저는 타로라는 것을 보았어요.
남들보다 감정이 예민한 편이라 우울하고 공허한 감정을 잘 느끼는 성향이라 그런지 누군가에게 위로를 받고싶다는 생각이 나면 보게 되더라구요.
요즘 시대에 그런거 보는 사람이 있냐 그걸 또 믿냐 라고 비아냥 거리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저는 그걸 엄청 믿는게 아니에요. ㅎㅎ
그냥 내 삶에도 희망이란게 있구나 라는 말을 듣고 싶어서 보게되더라구요. 그리고 생각보다 도움 돼요!!! ㅎㅎ
여러분은 삶이 절망적일 때 어떻게 해소하시나요??
저도 저만의 신념이 강하고 그랬다면 볼 일도 없었을까요.. ㅎㅎ
남들보다 감정이 예민한 편이라 우울하고 공허한 감정을 잘 느끼는 성향이라 그런지 누군가에게 위로를 받고싶다는 생각이 나면 보게 되더라구요.
요즘 시대에 그런거 보는 사람이 있냐 그걸 또 믿냐 라고 비아냥 거리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저는 그걸 엄청 믿는게 아니에요. ㅎㅎ
그냥 내 삶에도 희망이란게 있구나 라는 말을 듣고 싶어서 보게되더라구요. 그리고 생각보다 도움 돼요!!! ㅎㅎ
여러분은 삶이 절망적일 때 어떻게 해소하시나요??
저도 저만의 신념이 강하고 그랬다면 볼 일도 없었을까요.. ㅎㅎ
![](https://alook.so/assets/hurdle-bg-1799b769f63897f591a4ec02ca099354308b8484ea688c711bd739afa0683c96.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