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30
김건아님이 연구하신것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아님이 쓰신 글이 공감이 가서 답글을 남겨봅니다.
저도 특히나 ‘꾸준함’ 이라는 부분이 가장 공감됩니다.
얼룩소를 시작한지 2주가 지나 3주차에 접어들었고 또 많은 분들도 시작하시기도 하셨어요
저는 프리한 직업을 가지고 있어 주말까지 하루도 빠지지 않고 들어오고 있는데요
그렇다보니 ‘보이는 사람만 보인다’ 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저는 시도때도 없이 시간 제한 없이 아침부터 밤까지 계속해서 들어오고 있어요
제 기억에 남는 닉네임들이 몇몇이 있습니다.
그분들은 저처럼 꾸준하게 하고 계신 분들이겠지요.
저도 많은 글들이 묻힙니다. 좋아요도 안달린 글도 있지요
그런데도 굴하지 않고 또 다음의 글을 올리고 또 다음의 글을 올려요.
결국은 꾸준함이 수익을 가져온다라고 생각하던 ...
건아님이 쓰신 글이 공감이 가서 답글을 남겨봅니다.
저도 특히나 ‘꾸준함’ 이라는 부분이 가장 공감됩니다.
얼룩소를 시작한지 2주가 지나 3주차에 접어들었고 또 많은 분들도 시작하시기도 하셨어요
저는 프리한 직업을 가지고 있어 주말까지 하루도 빠지지 않고 들어오고 있는데요
그렇다보니 ‘보이는 사람만 보인다’ 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저는 시도때도 없이 시간 제한 없이 아침부터 밤까지 계속해서 들어오고 있어요
제 기억에 남는 닉네임들이 몇몇이 있습니다.
그분들은 저처럼 꾸준하게 하고 계신 분들이겠지요.
저도 많은 글들이 묻힙니다. 좋아요도 안달린 글도 있지요
그런데도 굴하지 않고 또 다음의 글을 올리고 또 다음의 글을 올려요.
결국은 꾸준함이 수익을 가져온다라고 생각하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