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양보하면 될텐데...

작은소망
작은소망 · 중소기업 재직중인 평범한 40대 가장
2022/03/17

아침 출근길..
버스끼리 차선 양보하지 않으려 기싸움 하는건 처음 봤네요..
내자리 창 옆으로 옆 버스 사이드미러가 콩 하고 박았네요.
조금 양보해서 가면 될것을....
다들 마음의 조금의 마음의 여유가 없는건지~
조금 양보하고..조금 여유가지고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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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시골 전원주택에서 불멍하며 커피한잔 할 수 있는 그런날을 꿈꾸는 40대 아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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