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운선 · 행복을 향한 미소
2022/04/01
우리는 모두 천재적인 작가이자 . 시인이며  
아름다움을 노래하는  음악가이다.
누군가 시를 쓰고 그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고
  서로 공유하기도 한다.   
잘 쓰고  말고가 어디있나..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위하여 하루 한 줄이라도 글을 쓰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138
팔로워 137
팔로잉 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