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권
데이비드권 · 공감과 소통의 화신
2022/03/22
공감합니다. 저도 지금은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지만 아이가 주는 행복과 가족이 주는 안정감은 그 무엇과 바꿀 수 없는 소중함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감사하며 소소한 행복에 미소가 절로 지어지는 삶을 살게되는 것도 가족을 통한 삶 중 하나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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