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13
전 우크라이나 전쟁관련 유트브로 자주 봐요... 너무 불쌍하고 안타깝고 ... 화나고 .... 사람이 정말 가장 무섭구나도 느끼고.. 전쟁으로 죽은 아이들 보면 엄마로써 맘이 미어지죠..특히 요근래 본 영상중 어린아이가 혼자서 피난길에 오른 영상을 보고 눈물이 안날수가 없었어요.. 맘같아선 우리집으로 데리고 오고 싶은... 이처럼 슬픈일이 있을까?? 라는 생각에... 지금도 쓰면서 눈물날뻔 하네요... 어떻게 해야 전쟁이 멈출지 모르지만 어떻게든 도움이 되고 싶어서 전 방법을 찾고 있어요 제가 할수 있는 방법을요
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