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부자 ·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싶은 사람
2022/04/05
바쁘게 지내시느라 생일도 잊고 지내셨군요^^ 생일 축하 드립니다. 생일 기억해서 연락해주고 소고기도 사준다는 친구가 있는 마스2025님은 복 받으신 겁니다. ㅎㅎ 드시고 싶은 혼술은 하루 이틀 미뤄두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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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부터 글을 쓰고 싶었지만 미루다 이제 글 쓰기를 시작한 40대 문학청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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