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별나다니요~ 아기를 위해서 백신접종의 위험을 무릅쓰고 맞으셧잖아요~ 엄마가 아이를 지키려는 마음을 어떻게 유별나다고 할수있겟어요~ 아이가 갑자기 아파 많이 놀라셨겠어요. 그 놀랐을 마음이 글에 전해지는거같았거든요.아기가 다행이 코로나도 아니고 괜찮아졌다니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어요~엄마의 따뜻한사랑이 듬뿍느껴집니다~빨리 코로나시국이 끝나 아이들이 마스크없이 뛰어놀수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엄마도 아기도 건강하길 바래요~
따뜻한 위로의 말씀, 감사합니다.
어린이집에서 밥 먹을 때 빼고는 꼭 마스크를 쓰고 있어야 한다는 인식이
아이들에게 박혀서 마스크를 쓰지 않으면 어딜 안간다고 하더라..
하는 이야기를 듣고 마음이 아팠어요.
날개님 말씀처럼 어서 마스크없이 뛰어놀 수 있는 날이 오길 빕니다.
따뜻한 위로의 말씀, 감사합니다.
어린이집에서 밥 먹을 때 빼고는 꼭 마스크를 쓰고 있어야 한다는 인식이
아이들에게 박혀서 마스크를 쓰지 않으면 어딜 안간다고 하더라..
하는 이야기를 듣고 마음이 아팠어요.
날개님 말씀처럼 어서 마스크없이 뛰어놀 수 있는 날이 오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