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과마음은...

2022/03/19
몸이 말을 한다.
살랑이는 바람에 행복해.
마음은 말 한다.
몸에 스쳐지는 바람이 시원한게 미소짓게 하네.
몸이 말을 한다.
빗물이 차갑네.
따스함이 보고싶어~
마음은 말 한다.
손에 따듯한 커피잔을 안고서 
맛있게 뜨거운 커피를 내 몸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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