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abella
Isabella · 행복을 찾아서
2022/03/26
어떨 때는 모르는 사람에게 더 속마음을 잘 털어놓게 되는 마법이 있는것 같아요^^ 오히려 나를 모르는 사람에게 위로 받고 공감받는 느낌은 참 묘한것 같아요. 그래서 얼룩소를 하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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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꿈꾸는 사람입니다. 소통, 건강, 책, 드라마, 교육에 관심이 많고 최근엔 영어공부에 빠졌어요. 근데 영어는 잘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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