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현
신수현 · 안녕하세요
2022/06/29
안타까운 소식이에요. 아이도 삶의 선택권이 있었을텐데 부모의 선택에 희생되어야 했으니까요. 아무리 빚때문에 힘들어도  열심히 삶을 사는 분들은 많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극단적인 선택이 아니었는가? 생각하게 만드는 이야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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