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그림 완성

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6/30
십자수만 하다가 지겨워서 그리다만 꽃을 색칠했다. 요즘 취미생활을 맘껏 할수있어서 너무좋다^^ 알록달록 색칠하다보면, 기분이 좋아진다~십자수는 1년째 완성을 시키지 못하고있다ㅎㅎ 이제 쪼꼼 남았는데... 여튼 오늘은 그림 한점을 이렇게 완성했다!!! 다음번엔 내가 좋아하는 모란꽃을 색칠해야겠다~요즘은 화사하고 뭔가 알록달록한게 좋다ㅋㅋㅋ
색감도 또렷한게 더 눈길이 가고~이렇게 또 나에게 자랑스런 그림하나가 생겼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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