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블스
제이블스 · 소소하게 소통해봐요
2022/04/14
저도 학교 앞에서 병아리를 구입하고 10년 넘게 키우며 아침엔 늘 꼬끼오~ 하며 아침을 시작했던 옛 기억이 떠오르네요 이런 말하면 그러치만 치킨 먹을 때면 진짜 눈치 마니 보이고 미안 했었는데 이제는 다 옛 말이지만 지금도 소중한 추억을 가슴 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126
팔로워 114
팔로잉 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