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8
돌아오는 길.
미혜 행성을 지나가고 있다.
오늘도 그 누구의 이야기로 하루를 마감한다.
글을 타고 가다보니 또 많이 긴 글이다.
길다. 아주길다. 그런데, 좋다. 아주 좋다.
그렇게 하루의 끝과 함께 한다.
미혜 행성을 지나가고 있다.
오늘도 그 누구의 이야기로 하루를 마감한다.
글을 타고 가다보니 또 많이 긴 글이다.
길다. 아주길다. 그런데, 좋다. 아주 좋다.
그렇게 하루의 끝과 함께 한다.
우리는 지금 웃고 있다.
그래. 그것이 중요하다.
그렇게
오늘 하루도 다 가고 있다.
오늘도 이 세상의 그런 하루였다. 나는 지금 웃고 있다.
해안로를 돌아 돌아 그렇게 가야겠다.
파도도 웃고 있을거야. 지금 우리 처럼.
내일 다시 울걸 알더라도
나는 지금 웃고 있다.
돌아가는 저문 길이 그렇게 웃고 있다.
"그대들과 함께 있어, 내일 다시 울더라도 나는 지금 웃고 있다."
오늘도 내일도 우리는 웃고 있다. 그것이 중요하다.
"나는 지금 웃고 있다."
류기님센수~ㅎㅎ
그건 류기님 꼬.
인디언 밥.~!!!
100.314159....% 이해!
식사들은 하셨쮸?
안하셨다면,
인디언밥 드세요~^^!
안나님.
넘나 웃기셩.
하하하하하하하
담에 목시 다 모아서
류기님 인디언밥 가쥬~~~!!!!
흐흐흐흐
모다구리를 모르세요?
음...이건 그냥 해봐야아는건데...
일루와봐요.인디언밥있죠,? 알죠?
엎드려봐봐요.인디어~~~~언 밥을 계속 자꾸 매매(사투리,끝까지) 하는거에요.
오케이?
이쁜이름이죠? 모다구리^^
아... 그리고,
시는 아니구요.
미혜님 글밭에서 글 몇 알 따라서 걷다가
흘린 생각들. 그 때 떨어진 생각의 알들. 푸힛!
미혜님. 안녕하세요 ^^
하루만에 댓글을 드리네요. ^^;
좋다 해주시니 몸둘바를... 어쩔!
설레신 마음은 몸둘바와 퉁!
그리고, 식사로 달래시옵소서 ^^=
많은 이들이 점심시간이라고 칭하는 그런 시간이네요.
식사하십쇼!
저는 많은 사람들이 칭하는 점심시간을
조금은 피해 볼까 합니다..^^;
글밥하면서 커피 한 알로 대신 하려구요. 안녕~~
아...모다구리가 머에요? 큭!
안녕하세요 표류기님.
정말 멋진 시에요.
제가 좋은 건 세 번 읽는데,
네 번 읽었어요.
시집에 바로 올려도 좋을 만큼
마음을 계속 붙들어서
이 글 앞에 붙들려 걸음을 떼지 못했어요.
읽고난 후로도 여운이 오래가요.
오늘도 이 설렘 한 알 감사합니다 ^^
이 밤 이 설레는 마음 어떻게 책임지실래요.!!!
모다구리를 모르세요?
음...이건 그냥 해봐야아는건데...
일루와봐요.인디언밥있죠,? 알죠?
엎드려봐봐요.인디어~~~~언 밥을 계속 자꾸 매매(사투리,끝까지) 하는거에요.
오케이?
이쁜이름이죠? 모다구리^^
안녕하세요 표류기님.
정말 멋진 시에요.
제가 좋은 건 세 번 읽는데,
네 번 읽었어요.
시집에 바로 올려도 좋을 만큼
마음을 계속 붙들어서
이 글 앞에 붙들려 걸음을 떼지 못했어요.
읽고난 후로도 여운이 오래가요.
오늘도 이 설렘 한 알 감사합니다 ^^
이 밤 이 설레는 마음 어떻게 책임지실래요.!!!
류기님센수~ㅎㅎ
그건 류기님 꼬.
인디언 밥.~!!!
100.314159....% 이해!
식사들은 하셨쮸?
안하셨다면,
인디언밥 드세요~^^!
안나님.
넘나 웃기셩.
하하하하하하하
담에 목시 다 모아서
류기님 인디언밥 가쥬~~~!!!!
흐흐흐흐
아... 그리고,
시는 아니구요.
미혜님 글밭에서 글 몇 알 따라서 걷다가
흘린 생각들. 그 때 떨어진 생각의 알들. 푸힛!
미혜님. 안녕하세요 ^^
하루만에 댓글을 드리네요. ^^;
좋다 해주시니 몸둘바를... 어쩔!
설레신 마음은 몸둘바와 퉁!
그리고, 식사로 달래시옵소서 ^^=
많은 이들이 점심시간이라고 칭하는 그런 시간이네요.
식사하십쇼!
저는 많은 사람들이 칭하는 점심시간을
조금은 피해 볼까 합니다..^^;
글밥하면서 커피 한 알로 대신 하려구요. 안녕~~
아...모다구리가 머에요? 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