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원(지금주님을원합니다)
이지원(지금주님을원합니다) · 예수님의 사랑을 받고픈 사랑하고픈
2022/07/08
시편 119편 숙제끝ㅎ
울교회 새벽기도는 말씀을 통독 한다. 성경말씀을 창세기부터 쭉~통으로 읽다가보면 년말에 겨우 턱걸이 한번 통독한다. 목사님께서 5절,우리가5절씩 읽어나가는것이다. 한번 빠지면 숙제할라면 쪼금 힘이든다. 함께 읽고 읽는것을 밀리지 않을려면 새벽기도를 빠지면 안되는데ㅜㅜ 요즘엔 시편을 통독중인데 시편이 짧고 간단한것 같지만 여러편을 읽을려면ㅜㅜ 빠지면은 읽기가 힘들다. 시편에서 가장 길은 119편을 며칠전에 했는데 못 일어나서 집에서도 못 읽고 오늘 아침에야 시편119편을 다 읽었다 ㅜㅜ 새벽기도를 쉬면 안되는 이유ㅋㅋㅋ 오늘 마지막 시편 150편까지의 요약이 올라왔다. *시편의 결론을 목사님의 말씀으로 마무리하고자 한다. 시인은 총 150편의 시편을 마무리하면서 오늘 우리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한 가지 사실을 말하고 있다. 바로 찬양이다. 찬양은 성도의 호흡과 같다. 창조주 되신 하나님을 인식하는 영혼이라면 찬양이 그의 호흡처럼 매순간 고백되고 선포되어져야 한다. 피조물로서 훌륭...
고영순
고영순 · 힘써 주님을알자
2022/07/08
답글: 시편 119편 숙제끝ㅎ
생활/사건사고+3
난 성경읽기가 밀려서 지금 두손든 상태입니다 ㅋㅋ
회사에서  시간내서 읽곤했는데 요즘 너무 바쁘다보니 못읽고 집에서는 넋다운 되서 못읽고...
주말에 티비에 정신팔지말고  읽어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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