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복 · '한 없는 복' 그리고 '글전수'
2022/07/22
저에게는 수미상관 양말이 없습니다. 검정색 양말만 가득하죠. 양말은 아니더라도 저를 기분좋게 해주는 무언가가 있다는 므훗한 생각이 뇌리를 스치고 지나갑니다. ㅎㅎ 호랑말코님 글 진짜 매력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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