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날개
하얀날개 · 새로운 세상을 꿈꾸는 한사람
2022/04/17
층간소음 한번 신경쓰다보면 정말 미치기직전까지 가는거 같아요~전 층간소음으로 힘들어하는 딸아이에게 신경쓰지말라고 해요~한번신경쓰면 온신경이 그쪽으로가기때문에 미쳐버린다고~윗집에 아이가 태어나기전에도 밤낮없이 시간개념없이 12.1시넘어서도 청소기 돌리고 가구끌고~ㅠ.ㅠ 그냥 참고 살앗어요~관리실에만 연락하고~아이가 태어나고 2돌이 지나고부터 지진이 일어나요~뛰어다니고 쿵쿵뛰어내리고~ 집에서 뭔가를 굴리는 소리 아마도 장난감자동차나 오토바이종류를 타는게 아닌가싶어요~어떨땐 쿵소리에 깜짝놀라는일이 한두번이 아닙니다~아이라 뭐라할수도 없고~그냥 참고 살고있어요~너무 심하면 한두번 천장 두들기는데 조심하는 기미 1도 안보여요~지금도 쿵쿵 뛰어다니는 소리가 들리네요~소음방지매트를 깔았는데도 저정도일까싶어요~~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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