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글 진짜 잘 쓰시네요.
순간 나이를 의심하게 되었네요.
당시에 어르신들은 저러셨군요.
물론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요.
아무래도 일이 중요하고 소는 재산이니 일단 보여지는 상황에선 보여지는 것부터가 중요했을지도 모르겠네요.
근데 제가 저 시대에 루시아 어머님의 어린시절을 살았다면 은근 대들면서 맞고 살았을지도 모르겠네요ㅎㅎㅎㅎ
학교는 진작에 못가게 만들었거나 말이죠;
그래도 저 시절의 루시아님의 어머님의 입장을 생각하면 저때 진짜 서러웠을 거 같아요.
앞뒤상황 다 잘라 우다다하는거 그거 진짜 억울하거든요.
아이러니하게도 저것도 그 시절의 추억이랍시고 계속 남아있어 계속 이야기 하게 만드는 그런게 있나봐요.
우리엄마도 비슷한거 있고 형제끼리 안 좋은 추억이 다 하나씩 가지고 있어서 그걸로 걸리면 말다툼 오지거든요;;
나이...
순간 나이를 의심하게 되었네요.
당시에 어르신들은 저러셨군요.
물론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요.
아무래도 일이 중요하고 소는 재산이니 일단 보여지는 상황에선 보여지는 것부터가 중요했을지도 모르겠네요.
근데 제가 저 시대에 루시아 어머님의 어린시절을 살았다면 은근 대들면서 맞고 살았을지도 모르겠네요ㅎㅎㅎㅎ
학교는 진작에 못가게 만들었거나 말이죠;
그래도 저 시절의 루시아님의 어머님의 입장을 생각하면 저때 진짜 서러웠을 거 같아요.
앞뒤상황 다 잘라 우다다하는거 그거 진짜 억울하거든요.
아이러니하게도 저것도 그 시절의 추억이랍시고 계속 남아있어 계속 이야기 하게 만드는 그런게 있나봐요.
우리엄마도 비슷한거 있고 형제끼리 안 좋은 추억이 다 하나씩 가지고 있어서 그걸로 걸리면 말다툼 오지거든요;;
나이...
네 엄마가 둘째고 막내외삼촌이 엄마랑 12살가 13살 넘게 차이지거든요.
그래서 엄마가 사실상 대신 받았다고 하죠.
일단은 엄마네 남매형제들 나이차가 생각보다 많아요.
덜 차이난다 하면 큰이모랑 엄마랑 4살정도 작은이모랑 엄마랑 3살 차이 빼곤 남자형제들과 나이차가 제법 나더라구요.
그래서 엄마가 외할머니 막내 받았어 라는 말을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래도 나이차가 나도 당시엔 어렸을텐데 엄마도 대단하다 생각했어요.
참고로 큰이모와 막내 외삼촌은 나이차가 엄청나서 거의 엄마뻘이더라구요.
우리엄마랑도 나이차를 뭐 굳이 일찍 낳았다치면 그렇긴한데.그래도 그런거 치곤 어린나잇대라 좀 이른감 있지만 받았다 하니 뭐 엄마라고해도 과언이 아닌...ㅎㅎㅎ
비슷한 경험은 아니지만 엄마도 약간 형제관계에서 그런게 있었나봐요.
저희쪽은 외가에 사신분이 돌아겼지만 외할머니나 외할아버지가 자식차별은 없었지만 유난히 막내이모만 좀 더 이뻐한게 있었다고 했고 형제끼리는 나이차가 각각 나다보니까 거기에 대한 갈등도 있었고 뭐 그런게 있었나봐요.
형제들이 입털어서 싸우게되면 뭐 어린시절에 너는 어쨌네 그러면서 너는 이랬네 하면서 싸우면서 뭐 막내 너는 내가 받았네 뭐네ㅋㅋㅋㅋㅋ사실 잘 안 싸우는데 터짐 뭐....나이는 먹어도 현실남매들은 남매인가 싶어서요.
비슷한 경험은 아니지만 엄마도 약간 형제관계에서 그런게 있었나봐요.
저희쪽은 외가에 사신분이 돌아겼지만 외할머니나 외할아버지가 자식차별은 없었지만 유난히 막내이모만 좀 더 이뻐한게 있었다고 했고 형제끼리는 나이차가 각각 나다보니까 거기에 대한 갈등도 있었고 뭐 그런게 있었나봐요.
형제들이 입털어서 싸우게되면 뭐 어린시절에 너는 어쨌네 그러면서 너는 이랬네 하면서 싸우면서 뭐 막내 너는 내가 받았네 뭐네ㅋㅋㅋㅋㅋ사실 잘 안 싸우는데 터짐 뭐....나이는 먹어도 현실남매들은 남매인가 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