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04/16
타국에서 힘들텐데 틴틴님의 온정에 얼마나 마음이 따뜻해지고 감사했을까요 
초콜렛 먹으며 행복했을거예요 
한국을 더 좋아하게 됐을거구요  잘 하셨어요
그치만 다음부턴 꼭 직거래 하는걸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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