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6/22
무시무시한 사마귀도 아가는 귀엽네요. ^^;; 
우리 집 마당에서도 종종 보는데 저는 기겁을 하고 소리치며 집안으로 뛰쳐 들어올 때가 많아요. ㅎㅎ
이제 출현 시기가 다가왔군요.. ㄷ ㄷ ㄷ
그래도 익충이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아직 점심 전이라 갑자기 너무 배가 고파요. 
밥 먹으러 갑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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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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