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6/24
나의 텃밭을 소개합니다
이곳 토양과 날씨가 윤택하지 않아 혹은 나의 전문성 이 떨어져 좋은 수확이 있는건 아니지만 푸릇푸릇 올라와서 커져가고 익어가는 채소와 열매 를 보면 절로 배가 부른듯합니다. 원래 잔듸였던 곳 한곳은 같이사는 사람에게 떼를써서 텃밭으로 만들어 달라했기에 여기엔 채소뿐 아니라 꽃도 함께 심어서 서정적으로 보이게 했답니다. 일주일간 고생했을 얼룩커 그대님들께 편안한 주말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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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 더 많이 나를 사랑하자~♡
2022/06/24
답글: 나의 텃밭을 소개합니다
생활/사건사고+5
와우~
정말 풍성하네요~!
사진 하나씩 넝길때 마다 보이는 초록사진들이 너무 탐스럽네요
오이 바로 따서 씻어서 아작 아작 베어먹으면 
너무 맛날거 같아요^^
농사가 풍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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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이 나를 사랑하자~♡
#스토리글장 ( 내 서랍 속 생각들을 담다:) #스토리가있는장터 (너와 나의 이야기를 담다:) #42가지마음의색깔1 (감정표현하는법을배워요) 이야기들이 작은 위로가 될 수 있는 따뜻하고 진솔한 글을 적고 싶습니다.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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