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텃밭을 소개합니다

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6/24
이곳 토양과 날씨가 윤택하지 않아 혹은 나의 전문성 이 떨어져 좋은 수확이 있는건 아니지만 푸릇푸릇 올라와서 커져가고 익어가는 채소와 열매 를 보면 절로 배가 부른듯합니다.
원래 잔듸였던 곳 한곳은 같이사는 사람에게 떼를써서 텃밭으로 만들어 달라했기에 여기엔 채소뿐 아니라 꽃도 함께 심어서 서정적으로 보이게 했답니다.

일주일간 고생했을 얼룩커 그대님들께 편안한 주말을 기원합니다!

...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2.2K
팔로워 445
팔로잉 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