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지
방&지 · 오늘 하루도 i와 세상을 바라보다
2022/04/28
왜이리 돈은 버는건 힘들고 쓰는것은 한 순간인거 같은지
아낀다고 아끼는대 어째 점점 그냥 밑 빠진 독에 물 붓기같아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조금은 느린 아이를 키우면서 주변의 시선과 눈치 그리고 부정적인 생각들을 조금씩 닫아버릴려고 발걸음을 내딛고있어요.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으면서 치유하고있어요
96
팔로워 87
팔로잉 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