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코
마루코 · 아름다운 휴양지에서의 삶..
2022/06/06
축하드립니다~~투잡스님께서도 열심히 활동하신 결과이심에 엄지척~보냅니다^^오늘은 여러 얼룩커님들께서 포인트 공유가 많은 날인듯 합니다^^저도 귀여운 포인트를 시작으로 열심히 축적 중입니다 하하~5만 포인트때 자랑하려고 꽁꽁 마스크 사용중이네요~언제쯤이 될지는 모르겠지만요^^; 생각만 해도 설레이네요. 첨엔 글재주가 없어 포인트는 신경 안쓰고 라이프에 머물며 여러분들과 소통하며 지내는 것 만으로도 정말 행복하고, 시들은 저의 삶에 물 줄기처럼 얼룩소는 저에게 이렇게 다가왔었어요.지금도 마찬가지구요~ 이것도 감사한데 2주마다 찾아오는 포인트로도 깜짝깜짝 놀래곤 합니다. 그냥 왠지~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자주 소통하며 지내길 바래봅니다 투잡스님^^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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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행복 그리고 감사를 깨달으며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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