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얼
따얼 · 안녕하세요^^
2022/04/10
동물을 많이 키우시네요
정말 힘드실텐데 고생많으십니다. 
간혹 길바닥에 새끼 고양이들을 볼때가 있는데
그생각이 듭니다. 저녀석은 왜 혼자 길 한가운데 있지?
어미는 어디있지?
그런데 함부러 만지면 안된다고 하더군요
사람냄새가 베면 새끼를 외면한다고...
남은 새끼들이라도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동물들 하나하나 챙기시고 보살펴 주시는
아침노을 님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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