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2022/04/09
그림이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네요. 제가 좋아하는 느낌의 그림들이에요. 가끔은 미완성이 완성보다 더 완벽할 때가 있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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