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별하람
한별하람 · 아들셋 그리고 나
2022/05/06
저도 그래요
가끔은 동요의 맑고 고운 음과
밝고 긍정적이고 예쁜 말이 있는
동요가 듣기 좋은 날이 있어요.

갯마을 차차차에서 
아이가 부른 노래도 참 좋았었거든요.

제 벨소리도 저희 아이가 좋아했던 노래인데
힘들 때 문득 ..듣다보니 위로가 되더라구요. 
“넌 할 수 있어라고 말해주세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95
팔로워 22
팔로잉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