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21
2022/04/21
제글을 하나 링크 걸어봅니다...
저도 힘든 시간들이 많았거든요...
오곡나무님처럼 헤어져서 슬픈적도 있었고,
함께 생활하던 반려멍뭉이들이 강아지별로 가서 슬픈적도 있었고,
그렇게 준비되어있던,
준비되어있지 않던
그 어떤이별도 슬픔의 무게가 가벼운적은 없었습니다.ㅠ.ㅠ
그렇기에 오곡나무님의 지금 마음은 당연히 자연스러운 상황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어떻게 함께한 시간들이 있는데 하루아침에 생각이 싹~ 사라질 수 있을까요??
그러니 생각나는것에 너무속상해하지 마세요~
그냥 자연스럽게 그동안의 시간들만큼 당연하게 생각나는것이고
그 시간만큼 지우는 시간도 필요하다는것을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단지 이 시기에 약간의 극뽁~ 팁이라고 한다면...
무엇인가 새로운 것을 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혼자도 좋고, 친한 친구도 좋습니다.
만나...
귀여움으로 세계를 정복하고 싶은....
카톡 '귀욤뽀짝 최고인 빵울이' & NFT작가 두리두리입니다~^^
제 일기장처럼 쓰이고 있는 곳입니다~
그냥 편안하게 들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