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차려 놓은 딸내미 뒷모습

마자나
마자나 · 워킹맘
2022/06/11
시크릿쥬쥬 카페 차렸다고 오란다. 뒤에서 보고 있으니 귀여워살겠다. 어떻게 어릴때는 다리를 저렇게하고 편안하게 앉아있을까? 나랑은 성격이 반대인 딸이 신기하고 재미있고 감사하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생각을 나누고 마음을 나눠요.
207
팔로워 92
팔로잉 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