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불꽃이다
인생 전체적인 글을 쓰기 위해서
아직 살 날이 너무 길다.
지금 쓰고 있는 글은 큰 산의 나무 한 그루다.
식목일이 아니지만 나무를 심는다.
라이터로 순간 불을 켠다.
연필 대신 라이터로 종이를 조각낸다.
글은 과정과 결과가 계속 반복되는 쳇바퀴다.
책이 완성되었다고 글이 완성된 것은 아니다.
내가 죽어도 글은 타인에 의해 다시 만들어 진다.
역사는 다시 쓰여진다.
글은 변동성이 강한 물과 같다.
보는 사람에 따라 평가가 갈린다.
객관적이고 절대적인 기준은 없다.
나다운 글이 기준이 되면 좋다.
내가 변하면 그에 맞게 글도 변하면 된다.
글은 산소다.
없으면 안 된다.
아직 살 날이 너무 길다.
지금 쓰고 있는 글은 큰 산의 나무 한 그루다.
식목일이 아니지만 나무를 심는다.
라이터로 순간 불을 켠다.
연필 대신 라이터로 종이를 조각낸다.
글은 과정과 결과가 계속 반복되는 쳇바퀴다.
책이 완성되었다고 글이 완성된 것은 아니다.
내가 죽어도 글은 타인에 의해 다시 만들어 진다.
역사는 다시 쓰여진다.
글은 변동성이 강한 물과 같다.
보는 사람에 따라 평가가 갈린다.
객관적이고 절대적인 기준은 없다.
나다운 글이 기준이 되면 좋다.
내가 변하면 그에 맞게 글도 변하면 된다.
글은 산소다.
없으면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