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6/16
저도 맥주 한잔..아니 두잔 했습니다. 떠난 님 그리워하며..아~~술이 얼큰 올라오네요. 비오는밤은 아니고 해맑은 저녁입니다.여긴 아이스블루님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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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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