쑤니
쑤니 · 20대를 보내고 있는 청년입니다.
2021/11/15
음식솜씨가 너무 좋으세요ㅎㅎ
본가에서 가족들이랑 지날때는 따뜻한 집밥, 깨끗한 집에서 편하게 지냈는데 막상 자취하다보니 집이 작아도 빨래며 청소며 해야할일들이 너무 많네요ㅠㅠ
또 음식해서 먹는것도 보통일이 아니라 많은 시간과 정성을 들여야 하구요.
오늘따라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갑니다.
집안일 하느라 고생많으셨어요! 저는 얼룩소에 들어와 글을 쓰고 또 취업준비를 하느라 또 자소서를 쓰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ㅎㅎ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