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안상회원님
글을 읽다가 ... 예전에 제가 책에서 인가? 친구 한테서 들었던 구절인가..
얼핏 생각이 나서 적어봤습니다..
용기 있는 글에 공감을 하며 저도 살고 있음에 많은 시행 착오와 고민을 하고 있는 요즘 ..
이 구절에 동감해서 적어봤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자꾸 자책도 같이 하는 스타일이라서 저의 대한 자신감이라던지 그런부분이 더떨어지더라구요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겨낼 시련 만큼만 준다는 구절도 있듯이 그런 고민을 하면서 조금씩
성장을 하는 거겠지요
현재의 과정이 나에게 좋은 밑거름이 되어서 좋은 사람으로 겁는나게 하는 하나의 과정 같습니다. ^^
이런 고민을 하시는 회원님도 더좋은 분으로 거듭 날려는 준비를 하는게 아닐까요?
글을 읽다가 ... 예전에 제가 책에서 인가? 친구 한테서 들었던 구절인가..
얼핏 생각이 나서 적어봤습니다..
용기 있는 글에 공감을 하며 저도 살고 있음에 많은 시행 착오와 고민을 하고 있는 요즘 ..
이 구절에 동감해서 적어봤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자꾸 자책도 같이 하는 스타일이라서 저의 대한 자신감이라던지 그런부분이 더떨어지더라구요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겨낼 시련 만큼만 준다는 구절도 있듯이 그런 고민을 하면서 조금씩
성장을 하는 거겠지요
현재의 과정이 나에게 좋은 밑거름이 되어서 좋은 사람으로 겁는나게 하는 하나의 과정 같습니다. ^^
이런 고민을 하시는 회원님도 더좋은 분으로 거듭 날려는 준비를 하는게 아닐까요?
제가 너무 쓸데없이 고민하고, 겁을 먹는다고 생각하는 것을 준비를 한다고 표현해주신게 감동이네요. 모모님 글을 보고 조금 다른 방식으로도 저의 문제를 생각할수 있는 계기가 된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