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미
제이미 · 얕고 넓게 세상을 탐구하는 사람
2021/11/03
현타온 날, 드라마나 책으로 다른 사람의 삶에 투신합니다. 그러다 나의 현타를 드라마나 책에서 만나기도 하고, 나보다 더한 인생의 나락도 보게 되고, 때론 이 현타가 별게 아니었다는 깨달음도 얻을 수 있으니까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