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럽맘
투럽맘 · 전업주부의 디지털노마드세상을 꿈꾸며
2022/02/18
저도 살포시 응원하며 지켜보는 얼룩소의 변화입니다.
사실 지금 얼룩소는 저에게 너무 크게 느껴져서 한발 물러서서 관망하듯 소통하고 있다보니 글도 댓글도 조금 부족해졌어요.
좋은 글이 완벽한 글이 되어야할것 같은 부담감에 글쓰기 전문가가 아닌 저에게는 유명 언론같이 느껴진다랄까요^^?
하지만 좋은 방향으로 가기위한 얼룩소의 두번째 시도이기에 저도 응원하며 조심스레 발자국 하나 남기게 되는 오늘입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전업주부로 지내며 아이들을 키운지 10년이 지나고 어느덧 사회와 가정에서 나란 무엇일까 고민하게 되었어요. 얼룩소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했음 좋겠어요.
494
팔로워 465
팔로잉 3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