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경
이혜경 · 일어 서는 자
2021/12/02
 저도 근 2년간을 웹소설에 꽂혀서 돈 많이 썼습니다. 님처럼 휴대폰으로 보니 눈은 노안과 함께 점점 나빠져서 왠만한 글자는 흐릿흐릿~ 전  네이버 시리즈에서 보는데 정말 재밌어요.

 웹소설 작가 저도 해보고 싶어 몇 자 적다가 끈기 부족으로 손 들었네요. 도전 꼭 성공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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