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희 · 끄적거리기를 좋아하는 아줌마입니다.
2021/11/01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나쁘진 않아요.
어떤 공간에서 만난 지인 인지는 몰라도 그런 사람도 있는 것 뿐이죠.
약을 드시며 견디실 정도의 고통 이라면 가족이나 친구들께 털어 놓으세요.
큰 해결은 안될지 모르지만 일단 내 속은 시원하고, 
함께 걱정해 주는 사람은 남잖아요.
나 혼자 해결하려 해도 결론이 안 난다면 힘을 모아야죠.
건강 더 해치기 전에 빨리요~ㅠ
우리의 삶은 사람과 사람이 부댓기면서 완성되는 삶 이잖아요.
사람을 무서워 마시고 나쁜 사람을 혼내주세요. 

힘 내시고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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