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부자라기보다는… 제 경제적 자립을 얻고 싶은게 큰것 같습니다^^ 제 스스로 번 돈으로 제 부모님께 용돈도 드려보고 싶고, 아이들 사주고 싶은것도 더 맘 편히 사줘 보고요. 제가 일을 해서 버는 돈이 아이들을 기관에 맡기고, 이모님의 손에 맡기고 하는 비용보다 가치가 낮을 것 같아… 쉽사리 밖에 나가 돈을 벌지도 못하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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