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도 바쁘다!가 아니라 주부가 젤 바쁘다!!!!죠. 그러게요... "쉬어~"라는 말에 성질을 낼수도 없고... 저는 그걸 못 참겠어서도 전업주부는 못하겠어요. 그리고 왜들 전업주부라하면 엄청 잘할거라고들 생각하는지... 집안일을 잘하지도 않지만 잘하고 싶지도 않아서 완벽히 일을 내려놓지는 못하겠더라구요.
정말 하루 종일 바쁘게 힘들게 일하는데 티는 안나고, 안하면 무지 티나고 그런 느낌이에요ㅠ 요새도 왜 자꾸 일을 그만 뒀을까… 워킹맘을 꿈꿔보는 지친 주부입니다. 워킹맘이 되어도 그 많은 살림과 육아는 제 몫이라는 주변의 말을 듣고 맘을 다잡고 다잡고 또 다잡아 봅니다.
정말 하루 종일 바쁘게 힘들게 일하는데 티는 안나고, 안하면 무지 티나고 그런 느낌이에요ㅠ 요새도 왜 자꾸 일을 그만 뒀을까… 워킹맘을 꿈꿔보는 지친 주부입니다. 워킹맘이 되어도 그 많은 살림과 육아는 제 몫이라는 주변의 말을 듣고 맘을 다잡고 다잡고 또 다잡아 봅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모두가 힘들고 바쁜 세상인데… 저의 고됨도 누군가 알아봐줬으면..하는 마음이 들었나봅니다🤣
주부라는 직업은 티가 나지 않지만... 없으면 표시가 나는 직업인거 같습니다...
항상 응원 합니다 ^^
워킹맘이라도 그 많은 일을 안할수는 없지만 약간의 면죄부는 주니까요. 둘 다 잘할순 없지...라는 ^^;
정말 하루 종일 바쁘게 힘들게 일하는데 티는 안나고, 안하면 무지 티나고 그런 느낌이에요ㅠ 요새도 왜 자꾸 일을 그만 뒀을까… 워킹맘을 꿈꿔보는 지친 주부입니다. 워킹맘이 되어도 그 많은 살림과 육아는 제 몫이라는 주변의 말을 듣고 맘을 다잡고 다잡고 또 다잡아 봅니다.
주부라는 직업은 티가 나지 않지만... 없으면 표시가 나는 직업인거 같습니다...
항상 응원 합니다 ^^
응원 감사합니다-^^ 모두가 힘들고 바쁜 세상인데… 저의 고됨도 누군가 알아봐줬으면..하는 마음이 들었나봅니다🤣
워킹맘이라도 그 많은 일을 안할수는 없지만 약간의 면죄부는 주니까요. 둘 다 잘할순 없지...라는 ^^;
정말 하루 종일 바쁘게 힘들게 일하는데 티는 안나고, 안하면 무지 티나고 그런 느낌이에요ㅠ 요새도 왜 자꾸 일을 그만 뒀을까… 워킹맘을 꿈꿔보는 지친 주부입니다. 워킹맘이 되어도 그 많은 살림과 육아는 제 몫이라는 주변의 말을 듣고 맘을 다잡고 다잡고 또 다잡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