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06
제한된 시간 속에서
정신없게, 바쁘게
그리고 또 언제는 느긋하게 시간을 보내고 있는것 같습니다. 미혜님의 글을 읽고 감사하는 것의 중요성을 느끼지만 그것을 기록으로 남기고 상기시키는 것이 참 어렵다고 느껴요.
최근에 그나마 한주 회고를 시작했지만
아주 짧게 몇줄정도로 작성하거든요.
사람들은 무의식적으로 자기가 보고 싶은 것을 보고, 듣고 싶은 것을 듣고, 생각하고 싶은 것을 생각하고 산다고 하죠. 그래서인지 아이러니하게도 같은 현실의 세상을 살아가고 있음에도 사람들은 저마다의 다른 세상을 살아가고 있죠.
각각 다른 세계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만나서
또 하나의 세계를 만들어 가는게
사람들이 사는 세상 같아요.
가끔은 나 혼자는 지치고 힘들지만
또 다른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며
위로받고, 소통하는 그런 ...
또 하나의 세계를 만들어 가는게
사람들이 사는 세상 같아요.
가끔은 나 혼자는 지치고 힘들지만
또 다른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며
위로받고, 소통하는 그런 ...
글쓰기가 워낙 어렵고 쑥스럽고...긴장되는 지라
직장인B라는 닉네임을 사용하게되었습니다.
얼룩소의 실험에 참여해 보려구요!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직장인B님^^
본 글 같은 답글을 달아주셨네요.
참 좋은 말씀이세요^^
여전히 세상은 팍팍하고 힘든 일도 늘 일어 나더라고요ㅜ 제 세상을 바꾸지 않으면 살기 힘든 정도로 바닥을 가보니 제 세상을 바꾸지 않고는 안 되더라고요ㅠㅡㅠ
(각각 다른 세계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만나서
또 하나의 세계를 만들어 가는게
사람들이 사는 세상 같아요.)
이 말씀 정말 공감해요^^
이 공간도 그런 공간이라서 정말 좋습니다.
멋진 답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직장인B님^^
본 글 같은 답글을 달아주셨네요.
참 좋은 말씀이세요^^
여전히 세상은 팍팍하고 힘든 일도 늘 일어 나더라고요ㅜ 제 세상을 바꾸지 않으면 살기 힘든 정도로 바닥을 가보니 제 세상을 바꾸지 않고는 안 되더라고요ㅠㅡㅠ
(각각 다른 세계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만나서
또 하나의 세계를 만들어 가는게
사람들이 사는 세상 같아요.)
이 말씀 정말 공감해요^^
이 공간도 그런 공간이라서 정말 좋습니다.
멋진 답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