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 김꼰대
주부 김꼰대 · 나는 부자되고싶다
2022/02/07
오늘..남에게 신경쓰는 나자신에 대해 한심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박막례할머니보고..웃음짓고 갑니다. 글도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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