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크리스 · 멕시코 사는 크리스티나입니다
2022/02/04
저도 오늘 찐친구가 필요한 날이네요
속터놓고 내마음 나눌 친구가 없어요
그래서 얼룩소에 자주 들어와
다른사람들글에 공감이라도 해주고
내얘기에 공감해주는것에 위안을
느끼고 그러는것 같아요..
무슨일인지 모르지만 그마음은 뭔지
알것 같다는생각듭니다
멜팅가든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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