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이 주는 위로
어제 저녁 자기 전 루틴처럼 얼룩소에 들어와 글을 읽었습니다.
관심이 많은 글에 대한 댓글을 읽으며 정말 여러가지 관점이 나올수 있구나를 느꼈습니다.
제가 쓴 글에 대한 댓글을 쭉 읽어 봤습니다
총 144개
읽고 가슴이 먹먹해 졌습니다.
저는 정치, 핫이슈 같은 주제는 얼룩소에 올리지 않아 많은 관점과 토론이안될거라는 생각에도 불구하고 저의 개인적인 일, 고민등을 같이 공유해 주시고 위로해 주시고 해결점을 제시 해주시는 얼룩커 님들 보면서 감사하기도 하고 내가 이 분들께 어떤식으로 보답을 해줄수 있을까도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내향적이라 사람을 사귀는게 쉬운일은 아닙니다. 그치만 온라인 상에서는 외향적이고 싶네요. 모나지 않고 둥글게 둥글게 사람을 사귀고 좋은 영향을 주고 싶어요.
관심이 많은 글에 대한 댓글을 읽으며 정말 여러가지 관점이 나올수 있구나를 느꼈습니다.
제가 쓴 글에 대한 댓글을 쭉 읽어 봤습니다
총 144개
읽고 가슴이 먹먹해 졌습니다.
저는 정치, 핫이슈 같은 주제는 얼룩소에 올리지 않아 많은 관점과 토론이안될거라는 생각에도 불구하고 저의 개인적인 일, 고민등을 같이 공유해 주시고 위로해 주시고 해결점을 제시 해주시는 얼룩커 님들 보면서 감사하기도 하고 내가 이 분들께 어떤식으로 보답을 해줄수 있을까도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내향적이라 사람을 사귀는게 쉬운일은 아닙니다. 그치만 온라인 상에서는 외향적이고 싶네요. 모나지 않고 둥글게 둥글게 사람을 사귀고 좋은 영향을 주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