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스
스미스 · 성악하는 사람입니다
2022/02/28
정말 귀여운 자녀를 두셨네요….

한번씩은 아이들이 나보다 더 낫구나 할때가 많은것같아요..

아이들의 순수함 …..

그것을 이길수는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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