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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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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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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칼에 발이 달렸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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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칼에 발이 달렸나아~~
제목보고 들어왔는데 역시나 재밌네요~루시아님 글은 다음 편이 기대되는 드라마 같아요~오늘도 가족 드라마 재밌게 읽고 교훈도 얻어 가네요~ "칼은 칼꽂이에 보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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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칼에 발이 달렸나아~~
정말 귀여운 자녀를 두셨네요….
한번씩은 아이들이 나보다 더 낫구나 할때가 많은것같아요..
아이들의 순수함 …..
그것을 이길수는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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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칼에 발이 달렸나아~~
요즘 애들이 확실히 똑똑해요~~ㅎㅎ
어른들이 생각 못한것도 알아서 하는거 보면
나 어렸을때도 저랬나싶더라구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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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생각하는 아기의 마음에 제가있는 곳까지
따뜻해지네요^^
저희 아기도 이렇게 따뜻한 마음을 가진 아이로
자라나길 바래봅니다^^
따뜻한 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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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칼에 발이 달렸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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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칼에 발이 달렸나아~~
ㅋㅋㅋ 아이가 참 귀엽네요 그리고 엄마를 많이 좋아하는게 느껴져요 ㅎㅎ
글을 대화형식으로 재밌게 쓰셔서 재밌게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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