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릴린
마릴린 · 전직 선생, 현직 무직.
2022/09/16
일본내에서는 그런 혐한 조장도 있군요. 
조용히, 그러나 알고보니 공격적이고 파괴적인 혐오라면 차라리 드러내놓고 경멸하는 극우파들의 혐한 시위가 나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입니다. 
객관성을 갖춘 듯 포장하지만, 실상은 한국인에 대한 무시와 편견, 왜곡을 심어주는 유튜버들의 작태가 파급되어질 영향력은 무시할 수 없으니까요. 
그나마 공공방송이 아니기에 다행으로 생각해야 할까요. 
은밀한 극우 유튜버의 행동보다 도심지에서 마구 떠들어대는 혐한파들의 솔직함이 더 낫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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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선생으로 31년 근무하고 명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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