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8/12
나 지금 엄청 헤메고 있어요.누가좀 가르쳐줘봐요.
오늘부터 바뀌었나봐요. 글쓰기에 댓글과 답글의 구분이 되어서 좋긴한데 답글 을 쓸려고 하면 제목 부분을 다시 카피해서 올려야하는데 그럼 다시 누구의 글인지 밝히고 제목도 같이 카피하고  기계치 인 저에겐 좀더 복잡한것같아요. 시간이 좀 걸릴것같습니다. 어쨋거나 다른분들의 글에 댓글표시로만 우선 달아볼게요!
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8/12
뭐가 뭔지 잘 모르겠어요.
생활/사건사고+1
저도 방금 들어 왔는데 뭐가 뭔지 모르겠어요ㅎㅎ
늙은이가 하기는 힘든것 같은데요
젊은 사람들은 금방 할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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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순이
똑순이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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