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핸
디핸 ·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
2022/07/26
누군가의 딸이자 누군가의 어머니 물론 일하는 것이지만 무더운 날씨에도 더위를 이겨가며 뜨거운 불앞에 일하시는 급식소 직원분들 존경합니다.
저희 어머니가 식당을 운영하셔서 그런지 괜히 마음이 짠하네요....
주방에는 에어컨도 없어 뜨거운 불앞에서 코로나때문에 마스트를 착용하며 일하시는 어머니가 생각납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내 나이 서른,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려한다! 매일 기록하는 일기같은 소통글!
198
팔로워 94
팔로잉 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