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세곡
천세곡 · 남들과는 다르게 누구보다 느리게
2022/09/25
많이 먹는 사람이 있듯이 적게 먹는 사람이 있는 것이지요.

어느 쪽이든 자신의 양에 맞게 건강을 지킬 수 있는 한도 내에서

적당히 먹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소식이 주는 유익함이 분명 있으니 잘 누리시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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