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를 다스릴 줄 알아야 합니다. ..

방&지
방&지 · 오늘 하루도 i와 세상을 바라보다
2022/09/03
참 신기하게도 잘 참고 잘 넘어가고 잘 다스린다고했는대
어느 순간에 눌러있는 감정들이 용암처럼 되더니만
화산폭발이 되네요..

나는 관대하다라고 주문을 걸고 아닌 척 얘써도 
결국은 작은 것에 터져버리는 내 자신을 발견하고
아이의 작은 행동에도 짜증을 내기 시작하면서 
화를 내고있는거같아요.. 
아놔~~

-- 우연히 운명처럼 이 문장이 딱 보이는 이유가 있나봐요--
(출처_따뜻한 하루)

화가 날 상황과 마주할 때 이렇게
한 번 해보세요.

첫째, 평소 느끼는 감정을 외면하지 않습니다.
'속상하다', '슬프다' 등 표현을
직접 말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둘째, 분노가 치밀어 오를 때 에너지를 분출합니다.
운동하기, 글쓰기 등 자신만의 취미는
감정을 환기시켜줍니다.

셋째, 가족과 지인들에게 감사의 말을 합니다.
감사는 상대와 자신을 모두 기분 ...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조금은 느린 아이를 키우면서 주변의 시선과 눈치 그리고 부정적인 생각들을 조금씩 닫아버릴려고 발걸음을 내딛고있어요.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으면서 치유하고있어요
96
팔로워 87
팔로잉 103